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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파트 관리 비리 실태 점검

아파트 2개단지 선정 민·관 합동반 구성 아파트관리 운영 및 회계처리 등 중점 점검

문광수 기자 | 기사입력 2016/10/04 [12:50]
▲     ©문광수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문광수 기자) 인천시는 아파트 관리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하반기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집단민원이 발생하거나 관리주체간 분쟁이 심각한 아파트 2개단지를 선정해 변호사·회계사·주택관리사 및 공무원 등 총 9명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합동점검은 아파트관리 운영 및 회계처리, 장기수선계획과 집행, 안전관리, 각종 공사(용역)계약, 관리비 정보공개 여부 등의 적정성을 중점 점검하고 공동주택 관리에 필요한 회계, 법률, 각종 공사 등 전문상담 및 교육과 자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결과 법령 위반사례가 있는 경우 과태료 부과 또는 시정조치 하되, 비리·횡령발생 사례는 사법기관에 수사의뢰를 통해 사법 조치하게 되며 지적사항 및 모범사례는 관내 아파트에 확산·전파를 통해 관리·운영의 투명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아파트 관리비리 척결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입주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공동주택 관리에 입주민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상반기 점검시는 수사의뢰 등 총 72건의 부적합 사례를 적발하고 해당 구에서 조치토록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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