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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의 전령사인 오색 국화향을 맡으며 1만3천여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제6회 부안국화축제"가 오는 11월 5일까지 전북 부안교육문화회관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가을애(愛) 국화빛'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국화울타리회 이승구 회장을 비롯 50여명의 회원과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사랑과 정성으로 가꾼 입국‧가든멈‧다륜작‧분재작‧조형작 등의 작품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특히, 야간 관람객들을 위해 4m가 넘는 대형 하트 등 수많은 국화 조형작과 어우러진 LED 조명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각광을 받는 등 지역 주민 및 관람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탄성을 자아내 인기 코너로 사로잡았다.
실제로 축제 개장과 동시에 첫 휴일을 맞은 지난 주말과 휴일 동안 지역 주민을 비롯 전국 각 지역에서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힐링의 고장 부안을 찾은 남녀노소 나들이객 2만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흥행대박을 예고하며 지역축제를 넘어 전북을 대표하는 국화축제로 사뿐히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소통‧공감‧동행‧부래만복 테마를 주제로 23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지난 29일 막을 연 개막식은 KBS 라디오 DJ 홍석우씨 사회로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를 생략하고 부안 정명 600년을 맞는 덕담과 빛 점등식 등으로 개최됐으며 부안초등학교 관악대와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청소년 동아리 등의 문화행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또, 먹거리 장터와 전래놀이 및 체험을 비롯 향초, 국화베개 만들기와 귀농, 귀촌 홍보관 운영 및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국화울타리 이승구 회장은 "출품작 모두 회원들이 수천 번의 손길과 정성으로 키워 낸 향기 그윽한 우수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정서함양과 농업 소득자원화를 모색코자 기획했다" 며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마당에 참여해 마음껏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5일 오후 3시부터 90분 동안 진행될 폐막식은 청소년 어울마당 형식으로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