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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화면 오복드림 효 잔치 '성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 새마을부녀회, 감동의 무대 연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1/01 [21:16]

 

▲  계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어르신 오복드림 효잔치"가 1일 부안군 계화면 종합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김현종 기자


 

▲  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계화면 어르신 오복드림 효잔치" 식전행사 무대에 오른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어르신 생활체조팀'이 멋진 춤사위를 선보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안군 계화면 색소폰 합주단 회원들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규(왼쪽) 부안군수와 오세웅(오른쪽) 부안군의회 의장이 흐뭇한 표정으로 식전행사를 관람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축하공연 반주에 맞춰 어깨춤을 덩실거리며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세심한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오복드림 효잔치"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모든 걱정근심을 내려놓고 맘껏 즐기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어르신들의 눈을 맞추기 위해 무대에서 내려와 축사를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어머니 그간 건강하셨지요?              김종규 부안군수가 지역 어르신의 두 손을 맞잡고 안부를 묻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우리 군수 아들 종규 한 번 안아볼까!               계화면 한 어르신이 '오복드림 효잔치' 행사에 김종규 군수가 쪼그려 앉아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자 등을 토닥이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초겨울 날씨에 맞는 의류를 입고 행사장에 참석한 어르신들의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으며 "부안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튼실한 기초를 다져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부래만복의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가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르신들의 푸짐한 먹거리를 위해 외부에서 전을 부치고 있는 계화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효 잔치가 1일 전북 부안군 계화면 종합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계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어르신 오복드림 효잔치"행사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부안수협 김진태 조합장과 계화농협 이석훈 조합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의 무대가 연출됐다.

 

특히 식전 행사로 무대에 오른 계화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사물놀이를 비롯 어르신 생활체조 공연에 이어 기념식 및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종규 군수는 무대에서 내려와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으로 빠듯한 군정 예산이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추진하는 그 길이 조금은 더디더라도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튼실한 기초를 다져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오늘날 우리 사회와 부안군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은 마땅히 존경받고 편안한 삶을 보장받아야 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후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수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군수는 "무병장수 건강 100세 시대에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경험과 연륜으로 어르신들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하며 허리를 굽히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효는 백가지 행실의 근본이며 모든 행실이 효가 아니면 바르게 서지 못하고 만 가지 착한 일이 효가 아니면 행하지 못한다고 했듯이우리의 경로효친사상과 윤리의식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정 예산 반영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계화면 어르신 오복드림 효잔치"는 한 해 영농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녀들을 훌륭히 길러낸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을 드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헌옷 및 빈병모으기 등 흙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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