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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어르신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는 효 잔치가 1일 전북 부안군 계화면 종합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계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마련한 "어르신 오복드림 효잔치"행사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와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을 비롯 부안수협 김진태 조합장과 계화농협 이석훈 조합장 및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동의 무대가 연출됐다.
특히 식전 행사로 무대에 오른 계화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사물놀이를 비롯 어르신 생활체조 공연에 이어 기념식 및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축사에 나선 김종규 군수는 무대에서 내려와 어르신들과 눈을 맞추며 "급속도로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으로 빠듯한 군정 예산이지만 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추진하는 그 길이 조금은 더디더라도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튼실한 기초를 다져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군수는 이어 "오늘날 우리 사회와 부안군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어르신들은 마땅히 존경받고 편안한 삶을 보장받아야 하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후손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수할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군수는 "무병장수 건강 100세 시대에 그동안 쌓아온 많은 경험과 연륜으로 어르신들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로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부탁하며 허리를 굽히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또, 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도 축사를 통해 "효는 백가지 행실의 근본이며 모든 행실이 효가 아니면 바르게 서지 못하고 만 가지 착한 일이 효가 아니면 행하지 못한다고 했듯이우리의 경로효친사상과 윤리의식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군정 예산 반영에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계화면 어르신 오복드림 효잔치"는 한 해 영농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녀들을 훌륭히 길러낸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안을 드리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헌옷 및 빈병모으기 등 흙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