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우면서 실천하는 울진군4-H연합회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16/11/02 [15:21]
▲     © 이우근 기자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 울진군4-H연합회(회장 정대일)는 11월 1일, 1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울진읍 호월리에 있는 공동과제포(3,500㎡)에서 벼 2,000kg를 수확했다.


지난 5월 25일에 4-H연합회 회원들이 모여 심은 벼는 그동안 영농회원들의 정성으로 알차게 영글었으며, 풍요롭게 익은 벼를 보며 회원들은 한해의 피로를 털어버리고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지난해 울진군4-H연합회는 ‘희망 2016 이웃돕기 성금’ 행사에 공동과제포에서 생산된 쌀(울진 생토미 800kg)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에도 과제포에서 생산한 쌀을 불우 이웃돕기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날 정대일 울진군4-H연합회장은 “바쁜 영농철에 틈틈이 나와 다 같이 즐겁게 관리해 수확하는 기쁨도 두 배인 거 같다”며, 내년에도 꾸준히 공동과제포를 운영해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7개 학교4-H회와 1개 영농4-H회를 육성하고 있으며, 자연 사랑과 농업에 대해 애착심을 갖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