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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에서 8개월여 동안 지혜와 열정을 나누며 진행된 "2016 부안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 졸업식"이 지난 12일 성대히 열렸다.
지난 3월 8일 개강해 올해로 제12기를 맞은 벤처농업대학은 농식품 테마가공반과 생태체험개발반‧화훼기초반 등 3개 과정 93명이 입학해 각 과정별 100시간 이상 주 1회 정기교육과 현장교육‧기초이론교육‧심화실습 등을 거쳐 배출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종규 군수를 비롯 졸업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졸업식은 올 한 해를 돌아보는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및 졸업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12기째를 맞는 부안군 친환경벤처농업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9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상호 정보교류와 유대강화를 통해 새로운 기술 공유 및 확산과 현장적용을 통해 부안농업 발전의 기초를 다지고 있다.
특히, 수료식에서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석승인(하서면)씨는 "벤처농업대학 전문교육을 통해 많은 지식과 정보를 얻었다"며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갈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농업인들이 신청해 자금심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결코 짧지 않은 교육기간 동안 역량개발에 주력해온 졸업생들에게 존경과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촌의 살 길은 오직 농업을 통한 6차 산업 육성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강소농 육성을 통해 농업소득을 창출하고 행복한 군민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군수는 "전문농업기술과 경영능력 습득을 위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학업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 여러분들의 작은 배움의 시작이 '부래만복(扶來滿福‧부안에 오면 오복을 가득 받을 수 있다)'의 꿈을 영글게 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부안군 친환경 벤처농업대학을 농업인의 수요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부안농업의 6차 산업 추진을 위한 교과 과정 개발 및 다양한 교육방법을 도입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