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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멜론… 최고품질 생산단지 선정

황토와 서해안 해풍 맞고 자라 15브릭스 이상 당도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1/16 [10:06]
▲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부드럽고 15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를 유지하고 있는 '고창멜론'이 "2016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 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돼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섰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달콤하고 감미로운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고창멜론'이 "2016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선정 심사에서 대상에 선정돼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브랜드로 우뚝 섰다'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선정'은 농촌진흥청이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주요 과일과 과채류 생산 품목 가운데 전국 시도의 추천을 받아 최고의 농산물 생산단지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의 심도 깊은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고창멜론'이 대상이라는 수상의 쾌거를 올리며 오는 23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종합평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고창멜론'은 넓은 평야와 맑은 하천이 만나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풍부한 일조량과 주, 야간 온도차게르마늄 등 미네랄을 함유한 황토와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육질이 부드럽고 15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멜론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 더욱,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입증했다.

 

고창군은 그동안 고품질 고창멜론 생산을 위해 새로운 재배기술 도입토양과 병해충 관리공동선별을 통한 생산부터 출하까지 일괄관리로 품질을 유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정기적인 재배기술 교육과 전문컨설턴트를 활용한 농가별 1:1 현장컨설팅 추진을 비롯 선진 농업기술 습득을 위한 해외연수 등 적극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쏟아내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군은 '수박복분자풍천장어'등 전국적으로 유명한 다양한 특산물들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여기에 '고창멜론'이 또 하나의 지역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재배면적 확대와 생산 유통 지원을 통해 고품질 명품 멜론 생산과 수출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창멜론'은 이번 수상에 앞서 지난 9월 "2016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에도 선정돼 소비자와 산학전문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바 있다실제로 도매시장 경매가격이 타 시군에서 생산되는 멜론에 비해 높은 가격을 형성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로 연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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