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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사랑의 김장김치' 버무렸다!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행복한 이웃사랑 꽃피워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6/11/24 [14:48]

 

 

▲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고단함을 잊고 3일 동안 이른 아침부터 두 팔을 걷은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회원들이 김치를 버무르기에 앞서 손질을 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한 포기라도 더 채워야겠죠!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한 회원이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될 김장김치를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포장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아삭 아삭한 무 김치 맛있겠죠?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회원들이 진정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옷깃을 여미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김장 무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몸은 고단해도 마음만은 너무 행복해요~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서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 회원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모습으로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     © 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지역 새마을운동 회원들이 모두가 행복한 사랑의 꽃 '부래만복'을 일궈내는 밑그림에 채색한 이웃사랑의 결과물인 김장김치가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다.     ©이한신 기자

 

 

 

 

전북지역 6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체감온도를 기록했지만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백산면새마을부녀회 장미숙 회원의 자택 앞마당과 비닐하우스에서 부안군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부안군협의회 및 새마을문고부안군지부 회원들과 함께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동진면협의회가 정성껏 재배한 배추 3,000포기와 진서면새마을부녀회가 기부한 곰소 소금 40포를 이용, 300여명의 회원들이 3일 동안 이른 아침부터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배추 다듬기를 시작으로 절임양념 준비버무리기 등 김장의 전 과정에 사랑과 정성을 가득 담아냈다.

 

특히, 맛 좋은 김장김치를 담근 '더불어 이웃사랑 김장김치'는 관내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등 형평이 어려운 기초수급자 350세대의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는 이웃사랑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부래만복' 꽃망울을 띄워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김미자 부안군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 새마을지도자 부안군협의회 황인호 회장은 "작은 나눔으로 큰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이 사랑의 법칙" 이라며 "날씨가 추울수록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만큼,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모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 새마을운동부안군지회 김갑곤 회장은 "사랑의 월동김치 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을 위한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마을운동 부안군지회는 이번 사랑의 월동 김장김치 나눔 행사 뿐 만 아니라 사랑의 집 고쳐주기독거노인 목욕봉사 및 밑반찬 전달어르신 효 잔치 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해 호평이 자자한 실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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