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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에 개최 예정인 "제5회 마실축제"프로그램 발굴 및 디자인 토론회가 지난 19일 각계각층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부안읍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군민참여형 소통‧공감‧동행 행정 일환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생‧여성‧예술인들을 공개 모집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총 3개 분과로 진행된 토론회를 통해 제안된 20여개의 마실축제 프로그램에 대한 정체성 반영과 재미성‧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2차 피드백 회의를 거쳐 내년에 개최될 마실축제 기본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최연곤 부안군 문화관광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민이 참여한 마실디자인 토론회는 군민의 군정참여 확대 및 소‧공‧동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했다" 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어화세상 벗님네야, 복 받으러 마실가세!'를 슬로건으로 올해 개최된 "제4회 부안마실축제"는 부래만복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3일간 부안만의 특색과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무려 50만(1일 평균 13만명)에 이르는 관광객을 불러 모아 수백억원 상당의 직‧간접 경제효과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전국 10대 대표축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전국 최초 소도읍 거리형으로 열리고 있는 "부안마실축제"가 전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되는 등 지역 대표축제의 차별성 및 대‧내외적 경쟁력 확보를 밑그림으로 전북관광 및 지역제 활성화에 한 몫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