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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여행객이 눈여겨봐야 할 관광지 3곳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7/01/29 [10:18]
▲ 쿠엘랍 유적지 전경 <사진-페루관광청>     © 브레이크뉴스



페루관광청이 페루 여행을 준비 중인 관광객들을 위해 2017년 다양한 정보를 소개했다.

 

페루에는 고대 문명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수 많은 유적지가 있다. 그 중에서도 북미와 남미를 통틀어 가장 큰 유적 중 하나인 고대 요새 ‘쿠엘랍(Kuelap)’을 만나는 길이 더욱 가까워졌다. 

 

올해 상반기 중 쿠엘랍으로 가는 케이블카가 신설될 예정으로, 기존에 차로 2시간여 소요됐던 이동 시간이 20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더불어 케이블카 내에서 페루 절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것 또한 묘미다.

 

안데스 산속 해발 3,000m 고지대에 위치해있는 쿠엘랍은 성벽의 높이만 약 20m에 이르며, 잉카제국 이전인 차차포야 문명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케이블카 운행으로 향후 더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자유롭게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페루관광청은 여행에서의 즐거움을 더욱 달콤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숙소도 함께 추천했다. 바로 지난해 12월 말 ‘하늘의 도시’ 쿠스코에 새로운 부티크 호텔 ‘엘 레타블로 (El Retablo)’가 그곳이다. 

 

▲ 쿠스코의 부티크 호텔 ‘엘 레타블로’ <사진제공-페루관광청>     © 브레이크뉴스

 

쿠스코 아르마스 광장에 인접해 있는 이 곳은 쿠스코의 오랜 역사가 깃든 건물을 안데안 포크아트 형태의 하나인 ‘레타블로’에서 영감을 얻어 호텔로 재탄생됐다. 

 

2층 건물에 총 17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는 엘 레타블로는 쿠스코 미술학교 (the Find Arts School of Cusco) 출신의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해 직접 채색해 그 아름다움이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 추천한 곳은 쇼핑센터다. 올해 5곳의 쇼핑센터가 주요 도시에 새롭게 선보이며, 페루를 대표하는 알파카 제품 및 수공예 직물들을 더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도 리마에 3곳, 타크나(Tacna)와 트루히요에 각각 1곳이 오픈하며, 남미 최대 유통 기업인 파라베라 그룹(Falabella Group)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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