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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 공명선거·선거중립 당부..4월 정례조회서 밝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한 공무원 역할과 대응자세도 강조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4/03 [15:05]


정현복 광양시장이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이 모인 가운데 4월 정례조회를 열고 엄정한 선거중립과 공명 선거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보통교부세 확보와 광양시 대응'이라는 주제로 지방행정연수원 서정섭 박사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정 시장은 "올해 보통교부세가 지난해 보다 400억여 원이 늘어난 1,959억 원으로 확정되어 도내 22개 시·군 중에서는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금액으로는 아직 만족할 만한 규모는 아니다"면서 지방교부세 산정에 미치는 요소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대처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그는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아 예정보다 앞당겨 대통령 선거를 치뤄야 하는 당면 업무에 직면해 있다"면서 "공무원의 엄정한 선거 중립과 공명 정대한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는 매화마을 상춘객 맞이 교통편의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시민 24명이 광양시장 표창장을 받았다.

또 옥외광고물 업무 전라남도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도시과와 이송민원 처리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민원지적과가 전라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3명이 광양시장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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