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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수 부산시장이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2017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을 13일 수상했다.
올해 처음 제정되어 대한상공회의소와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시상식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25개 부문 수상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전국광역자치단체로서는 부산시가 유일한 수상자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2014년 7월 취임사에서 "최우선적으로 좋은 일자리와 경제활력을 만들어내는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고 선언한 이래, 두 차례에 걸친 일자리 중심의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서 시장은 민·관 협치의 일자리 거버넌스로 일자리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다양한 일자리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시행하고, 시정의 총역량을 일자리에 올인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의 대표적 일자리 정책으로는 △전국 최초로 지역 산·학·연·관의 일자리 유관기관장 100여명이 참여하여 만든 ‘부산 일자리 아젠다 10’ △지역기업의 숨은 일자리 발굴과 고용장애·규제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일자리정책 추진을 위해 ‘1기업 1공무원 일자리소통관제’ 시행 △현장 중심의 과감한 규제개혁을 통해 복합규제지역 건축허가, 일반주거지역 내 제과·제빵공장 설립허용 등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 △2017년 초에는 청년 근로자의 임금격차 완화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3년 이상 근무시 2천만원의 목돈을 지원하는 ‘부산청년희망적금 2000(부산형 청년내일채움공제)’ 등을 시행하고 다양한 일자리정책을 발굴·추진해 왔다.
서병수 시장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맞아 이제 일자리는 ‘전쟁’이라면서 일자리전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과 재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