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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율촌·해룡산단 3개 기업과 투자협약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6/30 [10:26]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자원솔루션, ㈜아트온, ㈜우딘코스매틱 등 3개 기업과 50억여원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에는 ㈜자원솔루션 김영록 대표이사, ㈜아트온 김철중 대표이사, ㈜우딘코스매틱 정운영 대표이사, 권오봉 청장, 서일용 도의원(GFEZ 조합회의 의장), 정병회 도의원, 여수시 최종선 부시장, 순천시 박종수 안전행정국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솔루션은 율촌산업단지에 25억원을 들여 6,600㎡ 부지에 풍쇄 슬러그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제철소의 슬래그를 분류·선별해 조선소와 교량의 녹 제거에 쓰이는 풍쇄슬러그(PS Ball)를 생산한다.

또 ㈜아트온은 해룡산업단지에 11억원을 투자해 2,480㎡ 부지에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며, ㈜우딘코스매틱도 해룡산업단지에 13억 5천만원을 들여 2,459㎡부지에 화장품 제조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투자협약을 체결한 업체들은 율촌산단과 해룡산단의 원료조달 용이성과 고효율 물류환경 등 이점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향후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서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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