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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 준공

입주기업 공장 착공 여건 완비, 본격적인 산단 분양 추진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6/30 [10:14]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30일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 1단계 부지조성 공사가 이달말 준공됐다고 밝혔다.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는 2020년까지 총 5,08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42㎢(73만평) 규모로 개발되며 1단계 0.49㎢(15만평) 공사가 시작돼 21개월만에 단지조성이 완료됐다.

앞서 광양 세풍일반산업단지는 지난 1월 1단계 부지에 대해 광양경제청으로부터 처분계획을 승인받고 분양 공고에 이어 올해 말까지 3.3㎡당 85만원으로 14% 할인 분양 중에 있다.

현재 세풍산단 제1호 기업으로 ㈜한국창호가 지난 5월 3,300㎡ 규모로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에 공장을 착공할 예정이다.

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연구기반시설인 융복합소재실증화지원센터(4,250㎡)가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건축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외에도 MOU, MOA 등 투자의향 기업이 11개사 25만㎡ 규모로 2019년까지 투자할 예정이며 2020년 이후에도 5개사가 18만㎡ 규모로 투자의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세풍산단은 8만3천㎡(2만5천평) 규모의 외국인투자지역이 지정될 예정에 있으며 저렴한 임대료로 공장용지를 임대 분양해 대규모 외국인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광양경제청 권오봉 청장은 "세풍산단 1단계 부지 조성이 완료돼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풍산단 금융조달과 2단계 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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