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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순천 선월지구 개발계획 협의 착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8/22 [09:28]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순천 선월하이파크단지(이하 선월지구)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월지구는 계획인구 16,300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오는 2020년까지 2,638억원을 들여 30만평 택지를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광양경제청은 작년 6월 사업시행자를 중흥건설(주)로 결정하고 산업부로부터 그해 개발계획 변경승인을 받은 후 환경영향평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사업시행자의 실시계획을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최종 승인할 계획이다.

선월지구는 광양만권 산업단지 배후 주거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지구로 신대지구와 연계한 주거와 상업, 문화 등 복합기능의 시설을 반영해 남중부권을 대표하는 명품택지로 조성된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사업시행자인 중흥건설(주)로부터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접수했다"며 "순천시 등과 협의를 거쳐 연내 실시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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