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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 개최

제27차 정기회의와 국회의원 간담회 때 반영할 사업 15건 확정, 국비 반영 노력 지속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08/30 [14:52]


광양만권 상생발전을 위한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가 30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협의회는 지난 7월 5일에 개최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26차 임시회의의 후속조치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여수와 순천, 광양 실무진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상설사무국 설치와 협의회규약 전부개정규약, 협의회 차원의 가야문화권 연구․조사 사업추진 등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오는 9월 25일에 개최되는 제27차 정기회의와 국회의원 간담회 때 반영할 사업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

순천~완주 고속도로 진출입로 개설과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KSPO 스포츠 안전교육센터 건립,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가설, 대한민국 경량소재․대한민국 직업체험 혁신 클러스터 단지 조성 등 총 15건의 사업을 확정했다.

또 이날 협의된 안건들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한편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에서는 국정과제에 반영을 위해 지난 7월 11일 3개시 시장이 국회를 직접 방문해 3개시 공동건의사항 7건과 각 시별 국정과제 건의사항 16건 등 총 23건이 담겨있는 공동청원문을 전달하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하고 있다.

또 남해고속도로 선형개량(이설)과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가관리 건의, 수도권 고속철도(수서발 SRT) 전라선 운행 확대 등 7개의 공동협력사업과 3개시 광역관광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 여수공항 활성화 공동 지원 등 16개의 공동협력 및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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