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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명당3지구 조성사업 보상률 99% 마무리 단계 돌입

526억원 보상금 집행, 미협의 토지와 지장물건은 수용재결 신청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7/11/01 [14:18]

▲ 사진은 광양시 명당 3지구 조감도

전남 광양시는 1일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조성사업' 보상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막바지 보상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조성사업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추진해 왔으며 보상비 532억 중 526억 원을 집행해 약 99%의 보상률을 보이고 있다.

또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아니하거나 소유자 사망 등의 사유로 협의를 할 수 없는 토지와 지장물에 대해서는 지난 10월 16일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신청서를 제출했다.

437,998㎡의 부지를 조성하는 명당3지구 조성사업은 2019년 11월까지 총 831억이 투자되며,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과 창고, 운송관련서비스업 등의 관련 기업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fmf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는 2018년 1월부터 선 분양을 추진할 예정이며 3.3㎡당 80만 원 이하로 공장용지를 공급하고자 공사비 절감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재화 산단행정팀장은 "재결신청서 공고와 열람, 감정평가, 심리 및 재결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1~2월 중에 잔여 보상금 지급과 소유권 이전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명당3지구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보상절차를 마무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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