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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탁 전남도의회 의원‘민원메신저’구성 방법 개선 요구

다양한 의견 반영, 연령별ㆍ직능별로 메신저 구성 세분화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7/11/10 [01:37]



(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탁 의원(목포4)은9일 도 도민소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민원메신저구성과 활동 분야 등에 대한 제도개선을 주문했다.


민원메신저는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ㆍ군별로 인구수에 따라 4명에서 14명까지 위촉하고 활동기간은 2년으로 되어 있지만 대다수 재위촉하고 30% 정도만 신규로 위촉하고 있다.


총 150명으로 구성된 민원메신저의 지난 1년간 활동 실적을 보면 단순 민원이나 생활불편 제보 131건, 기타 120건 등 총 251건으로 활동실적이 1명당 1.6건으로 매우 저조하고 일부 활동은 대변인실의 도민 명예기자단과 중복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탁 의원은 “민원메신저의 활동실적 향상을 위해서는신규 위원 위촉 비율을 확대하고 구성원도 연령별, 직능별로 세분화하는 등 구성 방법 등의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면서“개선을 통해 다양한 도민 목소리를 전달하는 민원메신저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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