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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를 바꾸어 보겠다는 사람들의 모임 '금샘포럼'이 25일 출범식을 갖고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3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인호(부산시당위원장, 사하강) 의원을 초청, '문재인 정부의 도시재생 정책과 헌법개정 및 지방분권'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포럼 대표인 박종성 금정구의원은 "뛰어난 한사람에 의해서가 아니라,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소통과 참여의 통로가 대폭 확대되는 새로운 마을을 만들어보겠다"면서 "주민들의 바램이 구정의 목표가 되고, 주민이 주인되는, 깨어있는 주민들의 힘으로 우리지역의 현안을 제안하고 해결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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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더민주당 박재호, 박영선, 송영길 국회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포럼 창립을 축하하는 메세지를 보내왔다.
이날 초청연사인 최인호 의원은 강연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역점 공약인 '도시재생'에 1년에 10조 원 씩 5년동안 총 50조 원을 투자해 사람사는 동내로 만들어 보겠다는 공약의 취지를 설명하고, 국토교통부 25곳, 지자체 45곳 등 70 곳의 시범사업을 선정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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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헌법개정에 대해 최 의원은 개헌 논의의 원칙과 방향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개정을 약속, 지난 9~10월간 헌법개정 토론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논의를 진행했으나, 성평등 문제 등의 논란으로 진행이 더디고 성과가 없었다"며 주민들이 헌법 개정에 관심을 가지고, 전면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