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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눈높이에서 반성하고 시스템 및 제도운영의 문제는 없었는지 점검하는 내부혁신을 밑그림으로 철저히 준비해 향후 30년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지를 결질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공단 김성주 이사장이 6일 공단본부 1층 온누리홀에서 전국 109개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일자리 창출과 조직 혁신을 위한 '지사장 워크숍'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성주 이사장의 취임 이후 첫 번째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경영방침과 정부의 정책방향 전달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토론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김 이사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의 시대정신은 국민과 정의"라고 말문을 연 뒤 "이러한 시대정신과 정부의 국정철학을 반영해 '어제를 반성하고 오늘을 혁신해 미래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오늘 토론이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몇 차례의 심층토론을 하는 시간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과제를 찾고 실행해야 할 것"이라며 "모든 직원이 똘똘 뭉쳐 어떤 폭풍우에도 끄떡없는 '국민의‧국민을 위한‧국민에 의한'국민이 주인인 국민연금이라는 큰 집을 짓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김연명 교수의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특강을 비롯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직원 포상 등이 이뤄졌으며 일자리 창출 관련 토론회에서는 "어떤 일자리를 어디서 만들지" 함께 고민하는 등 "지금까지 해오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