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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지사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두각을 나타냈고, 국민의당은 주승용 의원이 선두를 달렸다.
지역일간지 <전남매일>이 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뷰에 의뢰해 전남도민 104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다.
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21.6%로 가장 높았고, 이개호 의원이 10.8%, 노관규 전 순천시장이 9.7%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이석형 전 함평군수(8.6%), 우윤근 전 의원(7.0%), 김효석 전 의원(3.1%) 등 순이었다.국민의당에선 주승용 의원이 23.1%로, 박지원 의원(21.5%)에게 근소하게 앞서 선두를 달렸다. 황주홍 의원은 8.0%였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가장 적합한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21.6%의 지지를 받은 장 교육감, 10.8%에 그친 이 의원을 비롯, 노관규(9.7%), 이석형(8.6%), 우윤근(7.0%), 김효석(3.1%) 등 2~3위권 후보를 10.8~12%포인트 가량 크게 앞섰다.
무응답은 32.8%였다.민주당 지지층에서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장 교육감은 24.4%의 지지를 받아 이개호(11.8%), 노관규(10.6%), 우윤근(8.0%), 이석형(7.6%), 김효석(2.4%) 후보와의 격차를 더 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 교육감은 여성(28.2%)과 19·20대(22.1%), 40대(23.3%), 50대(25.0%), 70대(24.8%), 동부권(25.4%), 서남권(23.9%) 등에서 고루 강세를 보였다.
이개호 의원은 60대(15.9%)와 광주 근교권(23.7%)에서 장 교육감을 앞서며 비교적 선전했다.
국민의당 전남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는 주승용 의원이 23.1%로, 박지원 의원(21.5%)에 오차범위 내인 1.5%포인트 앞서며 접전을 펼쳤다.
이어 황주홍 의원이 8.0%로 뒤를 이었고, 기타인물 10.7%, 무응답은 36.7%였다.국민의당 지지층에서도 박 의원(34.1%)과 주 의원(34.0%)은 불과 0.1%포인트 차 손에 땀을 쥐는 접전을 펼쳤다.
황 의원은 14.7%의 지지를 받았다.주 의원은 여성(23.6%)과 60대(31.2%), 지역구인 동부권(31.8%)에서 선두를 달렸고, 박 의원은 남성(24.6%), 40대(21.2%), 서남권(33.0%), 광주근교권(22.1%)에서 강세를 보였다.
황 의원은 중남권(29.4%)에서 선두를 달렸다.전남도지사 정당후보 지지도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63.7%로, 국민의당 후보(16.5%)를 압도했고, 기타(3.1%), 자유한국당(2.2%), 정의당(1.7%)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38%)와 RDD 유선전화(62%)을 대상으로, ARS자동응답시스템과 전화면접 혼합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1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이며, 응답률은 5.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