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민주당 부산시당 단배식 '지방선거 승리 결의' 다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1/03 [12:56]

▲ 민주당 부산시당이 단배식에 이어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오후 단배식을 갖고 정권 교체에 이은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단배식은 시당 대회의실에서 최인호(사하을)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위원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7개월 동안 촛불민심을 받들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노력해왔다"면서 "무너진 해운.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미래부산을 설계하는 북항재개발, 서민의 삶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같은 대선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관련 정부기관들과 상시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또한 그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및 낙동강 수질 개선과 상수원 다변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부산항 신항 건설사업비 1355억 원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출자금 1300억 원,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사업비 1278억 원 등 역대최대 3조 4524억 원의 국비를 부산 발전을 위해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역 의원들의 국비 확보 노력을 평가했다.

▲ 민주당 부산시당 단배식에서 박재호 의원이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C)배종태 기자


그러면서 "시민이 주인인 부산, 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부산의 지역권력 교체, 부산혁신 북항통합개발 추진 및 동삼 해양 혁신지구, 센텀 영화.영상.청년문화 혁신지구, 문현 금융 혁신지구와 연계한 국가혁신클라스트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부산의 동?서 균형발전 등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시당은 단배식이 끝난 후 오후 3시부터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잇따라 참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2시 40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