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민주당 부산시당이 단배식에 이어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짐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오후 단배식을 갖고 정권 교체에 이은 지방선거 승리 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단배식은 시당 대회의실에서 최인호(사하을) 위원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와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 위원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 출범 7개월 동안 촛불민심을 받들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노력해왔다"면서 "무너진 해운.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한국해양진흥공사 설립, 미래부산을 설계하는 북항재개발, 서민의 삶을 개선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과 같은 대선공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관련 정부기관들과 상시적인 소통 구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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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 마련 및 낙동강 수질 개선과 상수원 다변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지속해오고 있다"며 "부산항 신항 건설사업비 1355억 원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출자금 1300억 원,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사업비 1278억 원 등 역대최대 3조 4524억 원의 국비를 부산 발전을 위해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역 의원들의 국비 확보 노력을 평가했다.
![]() ▲ 민주당 부산시당 단배식에서 박재호 의원이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C)배종태 기자 |
그러면서 "시민이 주인인 부산, 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부산의 지역권력 교체, 부산혁신 북항통합개발 추진 및 동삼 해양 혁신지구, 센텀 영화.영상.청년문화 혁신지구, 문현 금융 혁신지구와 연계한 국가혁신클라스트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부산의 동?서 균형발전 등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시당은 단배식이 끝난 후 오후 3시부터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을 잇따라 참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등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은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2시 40분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