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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가 안전한 광양, 행복한 시민을 위해 각종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고 근원적인 해소 대책을 마련하는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시는 신현숙 부시장을 단장으로 민관합동반과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공공․민간시설 등 1,853곳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빈발 분야와 사고 발생으로 주민 불안이 큰 분야, 사고 시 대규모 피해 우려 분야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민, 모두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예방활동이다.
이번 진단에서는 시민들도 행정에서 살피지 못하는 위험요소들을 인터넷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쉽게 신고할 수 있으며, 안전관련 공모 제안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진단에 목표를 두고, 지난해 미흡한 사항을 개선해 안전점검 내실화, 민간전문가와 시민의 정책현장 참여 강화, 신규과제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 건축·시설물 점검뿐 아니라 민간단체 중심 안전문화 홍보·캠페인도 함께 펼쳐 나갈 방침이다.
조춘규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 소유·거주하고 있는 시설물·건축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구석구석 꼼꼼히 체크해 주시고, 안전사고 없는 광양시를 만들어 가는데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