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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73건 조기 발주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2억 6천만 원 예산 절감, 영농활동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8/02/05 [14:15]


전남 광양시는 5일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전체 173건 37억 원에 대한 사업을 조기에 발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읍면동 주민들의 영농과 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마을 안길과 농로 포장, 용․배수로 등을 신설하거나 정비하는 내용으로 많은 사업비가 소요됨에 따라 일시적인 해결이 어려운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발주를 위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지난 1월까지 건설과와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24명으로 이뤄진 합동 설계단을 운영해 자체적으로 조사측량과 실시설계를 실시했다.

특히 현지 조사측량 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함으로써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설계로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발주한 주민숙원사업 대부분이 농업과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만큼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기 이전인 오는 3월 30일까지 조기에 공사를 마무리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조명준 농촌개발팀장은 "이번에 발주한 주민숙원사업들을 조기에 준공해 주민들의 영농생활에 도움이 주고 재정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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