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내달 7일까지 한달간‘2017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관내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 24,487개소다. 조사내용은 조직형태, 종사자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3개 항목에 대해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여 조사한다.
순천시는 사업체조사를 위해 49명의 조사요원을 채용하고, 지난 24일부터 조사방법, 요령, 조사표 작성 등 조사요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응답한 모든 내용은 통계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에 따라 응답내용은 엄격히 보호된다"며 국가경제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가 될 사업체 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조사결과는 9월 잠정결과를 통계청에서 공표하고, 최종결과는 12월말 공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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