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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유산등재 위한 TF팀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8/03/26 [11:13]

 

▲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등재유산 (C) 배종태 기자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유산등재를 위한 TF팀이 본격 운영된다.


부산시는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이 대한민국 세계유산 잠정목록 조건부 선정에 따라, 유산의 보존.관리 필요성 증대와 부산항제1부두 보존 등의 현안 해결 등을 위한 '피란수도 부산유산 보존.관리 T/F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유산 T/F팀은 유산 및 주변지역에 대하여 기관별·부서별로 추진되는, 각종 개발.활용사업들이 세계유산등재 제도에 저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추진 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주도적으로 계획 수립단계에서 관계기관 및 .소유주간 사전 협의.조율을 통하여 세계유산 등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중앙부처 및 소유기관과의 업무협력, 국내외 공감대형성 및 홍보사업을 추진할 ‘등재팀’, 역사적 고증.사료발굴 및 학술사업을 할 ‘학술팀’, 유산 및 주변지역의 보존.관리를 총괄할 ‘보존.관리팀’으로 구성된 과단위 전담부서인 가칭, 세계유산추진단'을 신설할 계획이디.

 

보존.관리 T/F팀은 22일 첫 모임을 갖고, 도시재생과, 해운항만과, 문화예술과, 관광산업과 4개 부서와 부산항만공사, 구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북항재개발사업과 부산항제1부두 현안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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