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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세계시민연대' 세월호 참사 4주기 기억행동!

자유한국당에서 추천한 황전원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8/04/13 [22:53]

S.P.Ring 세계시민연대 Presents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 미시건, 시카고, 각 지역 콘서트

 

 S.P.Ring 세계시민연대는 13일, “4년 전 결코 잊을 수 없는 4월 16일이 다가온다”며, “세월호 참사 4주기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행동하는 전 세계 시민들의 추모행사가 S.P.Ring 세계시민연대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홍일(포스터 왼쪽) 씨는 “인터넷에서 활동을 한다든지 길에서 리본을 나눠준다던지 광화문에서 서명을 받는다던지, 그런 방향이 같은 세월호 활동가 분들을 보면 더욱 감동이었고 더욱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며, “할 줄 아는 게 노래밖에 없는 저에게 무대에 서는 기회를 주신 것이기에 그저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 공연을 통해 유가족분들에겐 희망을 그리고 세월호 활동 그리고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기원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베이스 성악가 홍일씨, 4.16재단 설립위해 재능기부 ‘희망콘서트’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휴스턴 등 미주 순회공연

 

이 날 S.P.Ring 세계시민연대는 “이번 추모행사에는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이스 성악가 홍일씨가 4.16재단 설립을 돕는 재능기부로 만들어지는 ‘희망콘서트’가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휴스턴 등 미주 순회공연을 가진다”며, “희망콘서트는 그 지역을 관할하는 총영사관에서 후원받는 행사들이기에 의미가 더욱 크다”고 강조했다. 

 

S.P.Ring 세계시민연대 Ejay Kim은 “세월호, 위안부 협정, 국정교과서반대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종북, 빨갱이 소리를 들었던 시간에 비하면 지금은 문재인정부가 보여주는 여러 놀라운 성과로 인해 S.P.Ring세계시민연대의 활동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각 나라 지역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P.Ring 세계시민연대 Ejay Kim은  “세월호, 위안부 협정, 국정교과서반대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종북, 빨갱이 소리를 들었던 시간에 비하면 지금은 문재인정부가 보여주는 여러 놀라운 성과로 인해 S.P.Ring세계시민연대의 활동에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각 나라 지역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오스트리아 비엔나 오페라 극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베이스 성악가 홍일씨는 “먼저 부족한 저를 믿고  음악회를 만들어 주신  샌프란시스코, 휴스턴 , 미시건, 시카고, 각 지역의 세사모 그리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S.P.Ring세계시민연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저는 오랜 시간동안 제가 무엇을 해야 유가족분들과 생존자 분들께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지난 과거의 소회를 밝혔다. 

 

홍일 씨는 “인터넷에서 활동을 한다든지 길에서 리본을 나눠준다던지 광화문에서 서명을 받는다던지, 그런 방향이 같은 세월호 활동가 분들을 보면 더욱 감동이었고 더욱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며, “할 줄 아는 게 노래밖에 없는 저에게 무대에 서는 기회를 주신 것이기에 그저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 공연을 통해  유가족분들에겐 희망을 그리고  세월호 활동 그리고 평화를 위해 활동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한다”고 기원했다.

  

▲  김낙경 대표는 "그러나 가족을 잃고 이제 합동 영결식으로 다시 또 보내야하는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샌프란시스코 공감 또한 잊지 않고, 기억하고 행동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내보였다.  (사진, S.P. RING 세계시민연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어 김낙경 대표(샌프란시스코 공감)는 “세월호 참사가 일어 난지 어느 덧 4년에 되었다”며, “하지만 여전히 그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분노할 사실은 아까운 생명이 죽어가고 있었을 때에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는 잠을 자고 있느라 구조할 길을 놓쳤다”고 분노했다.

 

김 대표는 “진상규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별 같은 생명들이 국가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구조를 받지 못하고 하늘의 별이 되었다.”며, “여전히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있는 세력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나 가족을 잃고 이제 합동 영결식으로 다시 또 보내야하는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더 이상 힘들게 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샌프란시스코 공감 또한 잊지 않고, 기억하고 행동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내보였다.

 

인디애나폴리스 함석헌사상연구회 린다모 대표는 “세월호 2기 특조위 활동이 온전히 이뤄지길 바라며 자유한국당에서 추천한 황전원 자진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S.P.Ring 세계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세월호 가족분들과 함께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하고 함께 할 것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사진,S.P.Ring세계시민연대 제공)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인디애나폴리스 함석헌사상연구회 린다모 대표는 “참사 이후 4년 동안 참사 책임자인 박근혜 정권을 탄핵하고 촛불혁명으로 문재인정권이 세워졌지만 아직도 세월호 1기 특조위에서 참사의 진실을 덮고 특조위 활동을 방해하고자 온갖 짓을 다했던 황전원이 버젓이 2기 특조위원으로 들어오려는 시도에 지금도 참사 직후에 겪었던 울분과 고통을 겪는 유가족을 보는 현재의 상황이 참 원망스럽다.”고 조국의 정치권을 비판했다.

 

린다모 대표는 “새누리당에서 자유한국당으로 당 간판만 바꾼 박근혜 부역자들은 여전히 촛불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있다”며, “국민을 혹세무민하며 자신들의 적이라고 여론을 왜곡하는 홍준표 대표의 발언에 정말 화가 난다”고 울분을 토해냈다.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 진실은 결코 침몰하지 않는다.

 

그는 “하지만 숨기는 자가 범인이다.”며,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라는 국민들의 목소리와 힘이 끝내 진실을 밝혀낼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린다모 대표는 “이번 4주기를  준비하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6대륙에 흩어진 한인동포들도 각 도시에서 추모하며 집회를 준비하고, SNS를 통해서 소통하고 있다.”며, “당시 세월호가 침몰하는 동안  승객을 구조하지 않았던 박근혜 정부와 해경, 해수부, 자한당을 국민들은 절대 용서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과 함께 진실을 반드시 밝혀내겠다는 가족분들이 결코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세월호 2기 특조위 활동이 온전히 이뤄지길 바라며 자유한국당에서 추천한 황전원 자진사퇴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S.P.Ring 세계시민연대는 앞으로도 세월호 가족분들과 함께 세월호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하고 함께 할 것이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hpf21@naver.com

 

 

▲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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