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칠우 수성구청장 후보는 수성구민들에게 6.13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함께 투표해 줄 것을 호소했다고 5일 밝혔다.
![]() ▲ 남칠우 후보가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C)남칠우 후보 제공 |
남칠우 후보의 지역구 수성구, 특히 수성구(갑)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58%)을 크게 앞지른 68.2%의 투표율을 보여주었다. 68.2%의 투표율은 김부겸 후보를 31년 만에 대구에서 당선된 민주당 의원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득표율을 가진 국회의원으로 만들었다.
남 후보는 “철옹성 같은 대구정치구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킨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투표권을 행사한 수성구민이다. 수성구민이 투표를 해주셨기에, 김부겸 장관은 대구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되었다. 대구시의 예산을 3조 원이나 지켜냈다.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송전탑 지중화 사업을 확정시켰다. 대구 민주화 운동의 상징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이 모든 것이 수성구민의 투표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그 기회를 저에게도 달라. 대구의 변화와 재도약에 종지부를 찍겠다.”며, “저 남칠우 수성구민들께 약속드린 것이 많다. △제2작전사령부 이전, △대구공항 민간공항유치, △‘학부모 안심 통학버스 운영’, △무상급식·무상교복, △어르신 치매보호 체계구축 등 저의 모든 약속은 수성구민들이 투표해주셔야 실현된다. 저와 함께 해주셔야 한다. 수성구민들께 호소한다. 여러분들의 힘만이 힘있는 집권여당 구청장을 만들 수 있다.”며 지역주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선관위가 전국 성인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제7회 지방선거에 ‘꼭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전체 응답에 70.9%이다. 4년 전 6회 지방선거 투표율(56.8%)에 크게 웃돌고 있다. 정말 뜨거운 열기다. 이 열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대통령 선거에 못지않은 투표율이 나오리라 본다.”고 6·13 지방선거의 전망을 예측했다.
특히 “이번에는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말한 30대 응답률은 30.5%P나 상승했다. 고무적이다. 전국에 있는 20대, 30대 청년들에게 호소한다. 민주당이 아니어도 좋다. 여러분의 미래를 직접 선택해 달라 그리고 ‘우리는 언제든지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되어있다.’고 정치권에 경고해 달라.”며,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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