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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 “인성 및 인문학 교육 강화”

“교육청 산하 인성개발교육위원회 설치 인문학교육센터 설립”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8/06/05 [16:31]

▲ 13일부터 시작된 예비후보 등록. 임종식 전 국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C)이성현 기자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5일 인성개발교육위원회와인문학교육센터 설립에 관한 정책을 추가로 발표했다.

임 후보는 먼저 공통 정책공약으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경북하우스’ 설립 ▲장애학생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권역별 직업훈련센터’ 시범 운영과 직업교육·고용지원·사후관리를위한 원스톱 지원체계 운영방안 마련 ▲교육감 직속 ‘인사혁신위원회(가칭)’ 개설로 교육행정 인사시스템 개혁정책 추진 ▲인성개발교육위원회와 인문학교육센터 설립 등을 내놨다.

이 중에서 “장규열 (전)예비후보와의 정책공조 공통공약인 인성개발교육위원회와 인문학교육센터 설립에 관한 정책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학교폭력 문제와 4차 산업혁명의 심화에 따른 인문·사회학적 대안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 절대적인 공감대가이뤄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우리 교육이 치열한 경쟁만을 강조해 안정적인 인성교육이 바로 서지 않는 한, 학교폭력이 격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현행 학교폭력위원회의 관행과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인성개발교육위원회를 교육계 내외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해 교육청 내에 설치함으로써 학교폭력을 비롯한 인성 교육 과제를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다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며, 사이버폭력과 언어폭력에도 집중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인문학교육센터 설립에 관해서도 “디지털 및 인공지능과 관련한 교육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면서 인간 존엄의 가치가 디지털 과학 기술에 도전받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인간의 인간됨을 확인할 필요가 깊어지며, 관계의형성과 그 관계를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일의 중요성이 높아져 가고 있다.”며 “교육청 산하에 인문학교육센터(가칭)를 두어 학생들이 인문학과 문화 일반에 대해 폭넓은 소양을쌓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성을 기르도록 할 것”이라고강조했다.

특히, “인문학교육센터의 일부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도 공개해 지역사회 및 지역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해 나가는 데에도 조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는 장규열 (전)예비후보와의 정책공조를 통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우수한 교육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교육으로 거듭남으로써 새로운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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