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시장,
내 삶을 바꾸는 서울시, 꼭 만들겠다.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1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12일, 서울 종로구 안국빌딩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70년 분단의 한반도에 갈등과 긴장의 벽이 무너지고 평화와 번영의 길이 열리는 북미정상 회담이 성공하기를 전 국민과 함께 바라마지 않는다.”며, “한반도 평화 관계는 하나의 산을 넘는 것이 아니라 산맥을 넘는 일이다. 높은 산을 만나고 난관에 부닥치더라도 우리는 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 ▲ 박원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전쟁과 위기의 한반도로 되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사적 갈림길에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사진, 오른족쪽 부터 박원순 후보, 김영호 국회의원)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박원순 후보는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책상 서랍에 보관하고 있던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 구상'을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며 남북교류협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시민의 선택을 받는다면 책상 서랍에 보관하고 있던 '서울-평양 포괄적 교류협력 구상'을 확실하게 실천하겠다"며 남북교류협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서울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정부의 협력을 얻어 가장 빠른 시간에 평양을 방문해 협의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와 함께 평화와 번영으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전쟁과 위기의 한반도로 되돌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역사적 갈림길에서 국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민주당 지방선거의 야전사령관으로서 예비 후보시절부터 서울 25개구 전 지역을 두 번 돌았다. 민주당 구청장 후보, 서울시의원·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했다"며 "이번에는 당이 공천한 후보를 위해 함께 뛰었다. 당과 거리가 있는 후보라고 아무도 얘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박 후보는 "서울에 출마한 25개 구청장 후보자,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2명, 서울시의원 후보자 106명, 구의원 후보자 292명, 모두가 자랑스러운 민주당의 후보이며, 민주당의 얼굴"이라며 "투표로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 ▲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시장, 내 삶을 바꾸는 서울시, 꼭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한편, 박 후보는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전날 재산세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은닉한 재산이 있는 것을 알려주면 제가 100배로 보상하겠다"고 터무니없는 네가티브 공격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2011년 보궐선거, 2014년 선거에도 수많은 네거티브 공격을 당했지만 하나도 진실이 없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신고항목에 자동차 세금 5년 동안 낸 것이고, 아내 이름으로 등록된 재산은 하나도 없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울시장, 내 삶을 바꾸는 서울시, 꼭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hpf2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