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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섭 광양경제청장, ㈜GSDK 방문 투자 확대 요청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8/06/21 [16:19]

▲ 김갑섭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21일 율촌제1산단에 입주한 (주)GSDK(총괄책임자 까를로스 미하레스)를 방문해 기업체의 경영현황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갑섭 청장은 21일 율촌제1산단에 입주한 (주)GSDK(총괄책임자 까를로스 미하레스)를 방문해 기업체의 경영현황을 청취하고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GSDK는 2012년 우리나라에 설립된 멕시코 기업으로 철강생산의 부산물에서 아연을 추출해 제품을 생산하는 외국인 투자 기업이다.

주요 생산 제품은 조산화아연(Walez Zinc Oxide)으로 이 조산화아연은 추가 정제공정을 거쳐 더욱 부가가치가 높은 고순도 산화아연제품의 재료가 된다.

현재 생산되는 조산화아연 대부분은 관계사인 멕시코 징크 내시오날 사(Zinc Nacional)로 수출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300억 원 정도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고용인원은 100여 명이다.

㈜GSDK는 율촌면 여흥마을과 1기업 1마을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에 마을회관 위문 등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민과 유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금년 5월에는 순천만국가정원에 멕시코 정원을 개장하기도 했다.

㈜GSDK 까를로스 미하레스 총괄책임자는 "정제 설비 투자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고객과 공급업체, 지역사회에 다양한 가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갑섭 청장은 "율촌산단 활성화를 위해 투자를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조속히 투자가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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