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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해안 방제방법 및 안전관리에 따른 교육이 실시됐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8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수칙 및 개인보호구 착용방법 등 해양환경 파괴의 심각성과 사고 초등대응의 중요성 등이 집중적으로 설명됐다.
또 이날 우수 자원봉사자 2명에 대한 해양경찰서장 감사장이 수여됐다.
이날 박상식(총경) 서장은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충분한 역량을 발휘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대규모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할 경우 방제요원으로서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 운영은 지난 2007년 태안 원유 유출사고와 2014년 여수 오염사고 등 대규모 해양사고를 겪으면서 체계적인 육성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해경이 추진하고 있는 민‧관 협력 정책 중 하나다.
부안해경은 현재 평상시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64명의 자원봉사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정화활동을 비롯 교육‧훈련 참여 등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