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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줄포면 종합청사가 1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이한수 부안군의회 의장 및 진념 前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신청사 준공을 축하했다.
줄포면 농악단의 풍물놀이가 식전행사로 잔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줄포면 주민자치교실의 흥겨운 난타공연에 이어 ▲ 경과보고 ▲ 테이프 커팅 ▲ 청사관람 등의 순으로 약 5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줄포초등학교를 졸업한 진념 前 경제부총리가 자신이 소장하고 있던 기증품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줄포면민의 보금자리가 될 신축 종합청사 준공을 축하한다"며 "그동안 청사가 낡고 비좁아 불편을 겪어왔지만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건강‧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하는 동시에 민선 7기를 맞아 새롭고 질 좋은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권 군수는 "여유와 나눔의 장소로 면민 모두가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 실현의 공간이자 교육과 행정이 공존하는 환경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공디자인 개념이 적용된 이 건물은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한 설계를 도입, 줄포면 줄포 4길 9-7(줄포면 줄포리 408-1)에 복합청사의 면모를 살렸다.
대지면적 4,953㎡에 연면적 2,079㎡ 규모로 ▲ 줄포면사무소 2층 ▲ 줄포면 주민자치센터 3층 건물로 건립됐으며 2층 규모로 신축된 줄포면사무소 1층에는 민원실 및 희망나눔방이 배치됐고 2층은 회의실로 사용된다.
또 주민자치센터 1층은 농업소득상담소로 사용되고 2층은 강의실‧체력단련실 3층은 강의실 및 석학들의 서재로 구성돼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