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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출판테마공간인 책마을해리에서 오는 5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우리가 동학 IN" 2차 청소년 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지역 및 전국 각 지역에서 참석한 청소년 30여명을 대상으로 동학군 출정식 재현과 숙영을 본 딴 야영체험을 비롯 청소년 동학신문 6호 제작 및 동학을 주제로 한 스토리보드와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4일 캠프 첫 일정으로 ‘동학 평화도서관’ 개관식을 갖는 것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 청소년들은 고창동학농민혁명 진윤식 이사장으로부터 동학농민운동 팩트를 체크한 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당시 농민군으로 무장기포지를 비롯 전봉준 생가터 등 고창지역 동학성지를 탐방한다.
또 124년 전 세계사의 흐름 속에 ▲ 동학의 태동과 진행 ▲ 소멸 ▲ 부활의 대서사시 속에서 민족의 자존과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아울러, 동학농민혁명에 있어 고창이 얼마나 중요한 지역이었는지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고창군 문화관광과 동학인문팀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은 자유와 평등‧자주정신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분연히 일어났던 혁명"이라며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이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선양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은 1894년 3월 20일(양력 4월 25일) 보국안민 정신을 천명하는 무장창의문’을 발표해 전국적인 혁명의 출발을 알렸던 동학농민혁명 무장 기포지와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에서 근대사회와 근대민족국가의 큰 장을 연 녹두장군 전봉준의 생가가 있는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