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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귀농‧귀촌 주민어울림 화합한마당"이 12일 교육문화회관 체육관(구 동초등학교 강당)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권익현 군수와 부안군의회 이한수 의장을 비롯 (사)부안군귀농귀촌협의회 지용국 회장 및 귀농‧귀촌인과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기진작 및 친목을 도모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인 부안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귀농‧귀촌인과 군민들의 유대관계 형성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동시에 농촌 활력 증진에 초점을 맞춰 1부 기념식에 이어 특강 및 2부 행사 등의 순으로 풍성하게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난타공연팀이 식전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뒤 지난 1년간 활동상황에 대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동영상 시청‧감사패 전달‧축사 및 축가 등으로 이어졌다.
또, 2부 행사로 ▲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 ▲ 귀농성공 정착사례 발표 ▲ 노래자랑 ▲ 경품추첨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돼 모처럼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귀농‧귀촌 정책은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의 성장을 이끌 어내고 있는 계기로 작용하고 있다"고 극찬한 뒤 "오늘 이 행사를 통해 귀농‧귀촌인과 군민들이 끈끈한 마음의 정(情)을 나누며 농업농촌 발전에 모두가 주인공으로 인구증대와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농촌지역 활성화 및 새로운 리더로 도시민과의 가교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귀농하기 가장 좋은 최적지가 바로 부안이라고 생각한다"며 "귀농인들이 마음 편히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준비단계인 상담‧실행과정‧정착' 및 6차 산업의 성공 룰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부안군의 차별화된 귀농귀촌 정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던 귀농‧귀촌 전입인구는 올해의 경우 625세대 765명이 정착해 인구증가와 미래 농업인력 확보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