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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도내 최초 '정책담당관제' 시행

민선 7기 공약사업 실현 초점… 행정 효율성 높인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12/10 [09:41]

 

▲  전북 고창군이 도내지역 최초로 민선 7기 군정 목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핵심 전략사업과 분야별 '정책담당관제'를 시행한다.  (고창군청 전경 및 유기상 군수)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도내지역 최초로 민선 7기 군정 목표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핵심 전략사업과 분야별 정책담당관제를 시행한다.

 

특히 미래 먹거리 산업의 기초를 튼튼히 다지는 동시에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 초점을 맞춘 공약사업 실현에 초점을 맞춰 6개 분야로 분류된 공약사업에 따른 6명의 과장을 총괄담당관으로 지정했다.

 

총광담당관은 각 부서간 업무조정 및 울력행정을 통해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핵심전략사업 14개 사업은 정책담당자를 지정, 집중도를 높여 보다 전문성 있는 업무 추진을 밑그림으로 성과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매월 둘째 주 월요일 공약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 등을 신속히 해결하고 보완해 시행착오 최소화 및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토론중심의 보고회를 정례화한다.

 

이 밖에도 유기상 군수와 정토진 부군수 역시 핵심전략사업 정책담당자로 지정, 전 직원들과 소통하며 직접 발로 뛰는 민선 7기 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제시하며 공약이행에 가속도를 붙인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모든 공약사업은 군민과 약속인 만큼, 반드시 이행돼야 하는 만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버리고 모든 공직자들이 사업별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를 추진해 군민들이 체감하는 군정을 일궈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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