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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연구소… 22개 업체에 기술이전

꽃차 티백 등 활용도 높아 지역 식품산업 개척 '기대'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8/12/27 [09:51]

 

▲  전북 고창의 유일한 식품연구소로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약칭, 고창식품연구소)가 지난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지역 22개 식품업체에 기술을 이전했다.   【 유기상(앞줄 가운데) 군수가 관련 업체 대표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의 유일한 식품연구소로 제품개발을 지원하는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약칭, 고창식품연구소)가 지난 2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기술 이전식"을 가졌다.

 

이날 '기술 이전식'에는 유기상 군수를 비롯 지역 식품업체와 농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식품연구소가 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올 한 해 동안 농가와 지역 식품업체와 협력해 발굴한 노하우를 22개 업체에 전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제품을 전시홍보하는 기회로 이어져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으며 복분자 씨앗 추출물 활용한 화장품과 입욕용품 및 색다른 복분자주 제조방법 등 연구소가 보유한 특허 2건을 관련 업체에 이전했다.

 

또 꽃차 티백과 목티를 활용한 식용꽃 음료 특허는 '선운산야생꽃차' 이탄우 대표에게 이전됐고 홍삼에너지드링크와 홍삼베리쿠키 제조기술은 '홍삼베리' 유금호 대표가 이전을 받았다.

 

아울러 스마일팜(대표 김숙자) = 헤이즐넛 밀크쨈 블랙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장진기) = 고도약주 호야농장(대표 이종현) = 빼떼기 팥죽 얼리파팜(대표 박민수) = 단호박 밀크쨈 신토복분자영농조합법인(대표 안문규) = 복분자 식초가 함유된 드레싱 소스 등 지역 16개 업체가 기술이전을 지원받아 식품산업 개척의 서막을 알렸다.

 

이밖에도 복분자를 이용한 한식 간편 볶음 소스와 찌개소스를 개발한 고창식품연구소는 지난 7일부터 19일까지 기술이전 신청 공고를 통해 관내 식품업체 7개소(삼보죽염신토복분자영농조합법인다홈영농조합법인고창건강제작소선연바지락홍삼베리영농조합법인두레영농조합법인)에 기술을 이전했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는 "신제품 홍보와 기술 이전식을 통해 지역 농업인과 식품기업인들이 사업화를 추진하고 업체와 고창군고창식품연구소가 동반 성장발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보다 전문성 있는 연구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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