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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복분자 최대 생산' 명성 지킨다!

지역특화 작물 산업 활성화 초점… 13억원 사업비 투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09:06]

 

▲  전북 고창군이 최고 품질의 복분자 고장이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지역특화 작물 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 사진제공 = 고창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고창군이 최고 품질의 복분자 고장이라는 명성을 지키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는 등 지역특화 작물 산업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복분자 생산 안정화 지원 사업으로 신규 식재비 지원 및 토양 산성화 개선을 통한 지력증진에 도움이 되는 유기농자재 지원 및 고품질안전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영농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식재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7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복분자 수급안정에 초점을 맞춰 생산이력제 3억원복분자와 수박축제를 밑그림으로 명품 고창 농산물 홍보에 24,500만원을 투입한다.

 

또 복분자 고사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실증시범사업에 5,000만원의 사업비도 지원된다.

 

고창군 농생명지원과 복분자베리팀 관계자는 "복분자 생산 안정화를 위해 농업인이 진정으로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생산 농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농업인 스스로 복분자를 식재할 수 있는 환경조성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1993년부터 농가 소득 작목 및 지역 특화작물로 복분자재배를 지원하고 있지만 생산량 증가 및 재고 과잉 등에 따른 여파로 가격하락 및 연작에 따른 고사와 아로니아멜론 등 타 작물 재배가 늘어나면서 외면 받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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