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익현(왼쪽) 전북 부안군수가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총 9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억5,0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지난 15일 출근길에 나선 군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C) 이한신 기자 |
![]() ▲ 부안군보건소 한 직원이 지난 15일 유동인구가 집중된 부안터미널 사거리에서 보건용 마스크와 홍보용품인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호흡기 질환 행동요령을 설명하고 있다. (C) 이한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위해 총 9개 분야 12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억5,000만원을 추경예산으로 편성하는 등 군민들의 건강 확보를 위해 거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권익현 군수와 부안보건소 직원과 부안군의회는 지난 15일 출근길에 나선 군민들을 대상으로 부안읍 주요 거리에서 호흡기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군민홍보 강화에 포문을 열었다.
이날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집중된 부안터미널 사거리에서 보건용 마스크와 홍보용품인 물티슈 등을 나눠주며 대기오염이 심할 경우 격렬한 외부 활동을 삼가는 등 물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 및 야채 섭취하기를 비롯 실내 공기질 관리하기 등의 행동요령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폐가 아직 완전히 성장하지 않은 유아 및 호흡기계 노화로 면역력이 떨어진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경우 미세먼지 노출에 취약한 만큼,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때는 식약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KF94' 또는 'KF80' 등급의 보건용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미세먼지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다"며 "정부차원에서도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군민의 건강을 위해 특색 있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생활속 에너지절약과 친환경운전습관 및 온맵시실천 등을 나 먼저 실천한다면 깨끗한 공기와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가까운 거리 걷기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을 홍보했다.
부안군은 대기환경 개선 대책 일환으로 ▲ 미세먼지 저감 조례 제정 ▲ 노후경유차(465대) 조기폐차 추가 지원 ▲ 전기자동차(30대) 구매 추가 지원 ▲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100대) 설치 지원 등의 사업을 올 한 해 동안 연속 사업으로 추진한다.
한편, WHO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한 '미세먼지(PM10 이하)'와 '초미세먼지(PM2.5) 이하)'는 대기 중에 머물러 있다 인체의 1차 방어막인 피부와 눈?코?인후 점막에 직접 접촉해 물리적 자극과 국소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호흡기 계통과 심혈관계 질환을 비롯 암 발병 확률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이다.
환경부는 지난 2017년 3월 우리나라와 국제적으로 사용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용어가 달라 혼란스럽다는 지적에 따라 미세먼지(PM10)는 '부유먼지' 초미세먼지(PM2.5)는 '미세먼지'로 각각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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