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대구시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대구시 - 한중도시우호협회 업무협약 체결식. 행사 후 김호섭 대구시 관광국장(사진 가운데 왼쪽)과 권기식 회장(가운데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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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19일 오전 대구시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와 한중관광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구시에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제갈진수 관광과장,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 오용수 대구관광뷰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는 권기식 회장과 조병욱 대구시회장, 서강옥 부회장, 왕두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대구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협력과 중국 공공기관 및 민간협회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호섭 대구시 관광국장은 "사드 갈등 국면에서도 한중 공공교류를 역동적으로 추진해온 대표적인 공공교류 단체인 한중도시우호협회가 대구시의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식 회장은 "내년 2020년 대구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대구를 방문하도록 중국 공공기관과 민간협회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지난 2017년부터 중국 베이징에 경기도 5개 도시 관광투자 홍보관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중국국제우호연락회(회장 천위안 정협 부주석) 등 중국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한 공공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