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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봉오동전투 전승 제99주년 기념 국민대회 참석

독립운동가 헌신적 활동 널리 알리고, 정신 기리는데 국회 최선 다할 것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17:28]

문희상 국회의장은 6월 7일(화) 오후 국희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봉오동전투 전승 제99주년 기념 국민대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희상 의장은  “항일무장독립운동 최초의 승전인 봉오동 전투의 중심에는 홍범도 장군이 계셨다. 홍범도 장군은 독립군으로서 가장 치열하고, 가장 지속적인 투쟁을 벌였던 우리 민족의 영웅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남북이 분단되어 그동안 홍범도 장군의 일생과 업적을 기리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기리는데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99년 전 오늘인 1920년 6월 7일, 독립군 연합군단은 봉오동 골짜기에서 일본군을 대파했다. 독립군의 빛나는 첫 승리이자 무장독립운동사에 길이 남을 대승이었다”면서, “일제강점기에 고통 받던 우리 민족에게 자주독립에 대한 희망을 안겨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항일무장독립운동 최초의 승전인 봉오동 전투의 중심에는 홍범도 장군이 계셨다. 홍범도 장군은 독립군으로서 가장 치열하고, 가장 지속적인 투쟁을 벌였던 우리 민족의 영웅”이라면서, “안타깝게도 남북이 분단되어 그동안 홍범도 장군의 일생과 업적을 기리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문 의장은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널리 알리고 그 정신을 기리는데 국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여천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우원식 이사장은 기념사회에서“봉오동 전투의 승리는 일제 식민지배로 고통받던 민족에게 암흑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았다.”며, “우리도 일제와 싸워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었고 이후 청산리 대첩 등 크고 작은 독립전쟁 숭리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우 이사장은 “올해가 가기 전에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있는 홍범도장군 유해봉환사업을 완성하여 홍범도장군이 이끈 봉동전투 승전 100주년이 되는 2020년에는 성대한 행사가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원식 이사장은 기념사회에서 “봉오동 전투의 승리는 일제 식민지배로 고통받던 민족에게 암흑속에서 한줄기 빛과 같았다.”며, “우리도 일제와 싸워 승리할 수 있다는 강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심어주었고 이후 청산리 대첩 등 크고 작은 독립전쟁 숭리의 밑거름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어 홍범도장군 외손녀 김알라 여사는 인사말에서 “대한민국이 홍범도장군을 매우 중요한 독립군 지도자로 존경하는 것을 보면서 매우 놀랍고 기뻤다”며, “홍범도 장군이 고려인의 영웅일 뿐만 아니라 한국인 모두의 영웅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치사에는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처장에 이어 광복회 신임 김원웅 회장, 김진호 재향군인회장(예비역 육군대장), 최후택 연변대 교수가 축사를 했다.

 

특별히 홍범도 함장 조환래 해군대령이 ‘홍범도장군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하고 육군사관학교 군악대가 연주를 해 행사를 격조있게 했다.

 

끝으로 홍범도장군 어록 ‘소지관철(素志貫徹:처음 세웠던 순수한 뜻을 끝까지 관철한다)’의 서각작품(180cm x 40cm)을 괴테 전승택(괴테 겔러리)관장이 우원식 이사장께 드리는 기증식을 가졌다.

 

홍범도장군 어록 ‘소지관철(素志貫徹:처음 세웠던 순수한 뜻을 끝까지 관철한다)’의 서각작품(180cm x 40cm)을 괴테 전승택(괴테 겔러리)관장이 우원식 이사장께 드리는 기증식을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우원식 이사장, 전승택 작가)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날「봉오동전투 전승 제99주년 기념 국민대회」는 국가보훈처, 광복회, 재향군인회가 후원했고 사단법인 여천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우원식 의원), 남양홍씨남양군파대종중회가 주최했다. hpf21@naver.com

이날「봉오동전투 전승 제99주년 기념 국민대회」는 국가보훈처, 광복회, 재향군인회가 후원했고 사단법인 여천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이사장 우원식 의원), 남양홍씨남양군파대종중회가 주최하여 대회의실을 가득메운 상태에서 성대히 치뤄졌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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