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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 전국 고교 대상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지원 나서

소셜혁신연구소 코로나 19 극복에 동참하고자 K-MOOC 강좌 무료 지원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00:10]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소셜혁신연구소(소장 안지훈)는 K-MOOC “소셜벤처와 창업실무-사회혁신가 양성과정”(이하 ‘K-MOOC 소셜벤처 양성과정’) 강좌를 활용하여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셜혁신연구소는 서울시 내 특성화고등학교 38개교와 협약하여 지난해 10개 특성화고교에서 온·오프라인 사회적 가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소셜혁신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전국 고교에서 대면 수업(집합수업) 대신 K-MOOC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온라인 강의, 과제물 활용 수업 등 비대면 수업(재택수업)으로 학사 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K-MOOC 소셜벤처 양성과정은 △안지훈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의 ‘사회적 가치와 소셜벤처’ △주성수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적 가치와 임팩트 투자’ △오태환 한양여자대학교 교수의 ‘소셜벤처 투어-창업실무’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의 ‘생생한 소셜벤처 창업스토리’ 총 4과목으로 구성됐다.

 

K-MOOC 소셜벤처 양성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소셜혁신연구소 안지훈 소장은 “한양여자대학교는 2018년 7월, 소셜혁신연구소를 설립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인재 양성에 매진해왔다”며 “누구나 손쉽게 수강할 수 있는 이번 온라인 수업지원 사업은 코로나19에 따른 공교육 공백 상태를 조금이나마 메우기 위한 대학의 노력”이라고 말했다.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는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원이 시행하는 온라인 공개강좌 서비스로,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K-MOOC’는 또한 시각·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시각적 장치 및 자막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웹 접근성이 높은 교육 플랫폼이다. 한양여대 소셜혁신연구소는 2019년 7월 ‘K-MOOC’ 개발 사업에 선정되어 강좌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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