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철훈 대한민국 ROTC 중앙회장. ©브레이크뉴스 |
중견언론인들의 모임인 한국전문언론인협회(회장/김동성)가 진철훈 제19대 대한민국 ROTC 중앙회 회장을 2020혁신리더로 선정했다. 한국전문언론인협회는 “매월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인사를 혁신리더로 선정해 발표하는데, 진철훈 회장은 리더십부문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진 회장은 ROTC중앙회장을 역임, 문과 무를 겸비한 지성이자 리더그룹은 한 사람. 그의 다양한 업적이 혁신리더 선정의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 탐방, 155마일 휴전선 이어달리기, 순국선열 추모행사, 보훈병원 상이용사 위문 등 지속적인 나라사랑 활동을 전개했다. ROTC 중앙회장으로 헌혈·연탄·김장 나눔 등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ROTC 출신인 마이클 빌스 사령관을 비롯한 미8군 사령부 장교들과 매월 산행을 실시하고 정기적인 한미우호증진 포럼을 개최해왔다. 해리해리스 미 대사와 간담회를 갖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의 결속력을 다짐으로써 ROTC중앙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 회장은 1기부터 57기까지 22만여 ROTC인들의 소통과 화합에 힘썼다. 기수별, 세대별, 계층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육·해·공군, 해병대 동문과 교류를 확대하기도 했다. ROTC 제도개선, ROTC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지급 등 후보생 복지증진과 주니어ROTC 확대에도 힘썼다.
그는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안보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기에, 한국전쟁 이후 ‘파이트 투나잇(Fight Tonight)’ 정신으로 대한민국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고 우리와 함께 해온 주한 미군 장교들과 정기적인 교류 및 우호증진 활동을 펼치며 한미동맹 강화에도 힘썼다.
진 회장은 도시계획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도시계획 공학 박사로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역임하면서 상암월드컵경기장 건설단장으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차관급)을 지내면서 특유의 전문가적인 기량을 발휘한 바 있다.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정종환 전 국토해양부 장관이 초대 이사장을 지낸 자리다.
진 회장은 평소 주변 인사들에게 ''통일 korea의 희망이 되자"고 시대정신을 얘기하곤 한다. 영변 핵시설에 대해 비핵화와 제재완화를 동시에 해서 "디즈니랜드 평화공원"으로 조성하자고 주장했다. 모두 불가능하다고 할 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진 회장은 제주도에 사는 부친(94세)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안부전화를 하는 소문난 효자. 진 회장은 오는 6월 23일 프레스센터 기자클럽 엠바고룸에서 2020대한민국혁신리더선정패를 수여받는다.
진철훈 ROTC 중앙회장 프로필
*단국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 공학 박사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한양대학교 대학원 졸업 *제19대 대한민국 ROTC 중앙회 회장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겸임교수 *제5대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이사장 *제3대 제주도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서울시 도시계획국 국장/주택국장 *1998.8 상암월드컵경기장 건설단 단장 *2003년 한국지역사회발전학회 학술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