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 ©브레이크뉴스 |
국가혁명당(혁명당)에 따르면 허경영) 대표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한 이후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수 있음을 밝혔다. 허 대표는
7월 12일자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 의중(意中)”을 밝혔다. 허 대표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선언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허 대표는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면서 “민생도탄과 국가적 위기극복을 국민과 함께 솔선수범하기 위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지자체 선출직(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무보수 봉사직을 천명한 바 있는, 허 대표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헌법을 개정 차원을 넘어 제헌을 해, 지자제를 폐지하겠다고 정견을 발표한 바 있는데 과도기적으로 현행 지자제가 유지되는 기간에는 무보수 봉사직으로 전환을 촉구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에 이어 현재 재판결과에 따라 경기도지사, 경남도지사, 울산시장 등 광역단체장 재보궐 선거가 5곳이 될 수 있어, 매머드급 재보궐 선거로 미니 대선이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다수 예상된다.
허 대표는 18세 이상 모든 국민들에게 매월 150만원 이상씩을 주는 국민배당금을 비롯해, 33개 항목의 혁명정책을 구현하기 위해 2022년 3월 9일(수요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한다고 밝힌 바 있다. 허 대표는 2019년 8월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가혁명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당대표와 함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허 대표는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공식화되면 당헌 당규 절차를 밟아 공천절차를 마무리 하고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다.’는 것을 국가혁명당이 국민들에게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주 국가혁명당 기획조정실장은 “국민들의 믿음이 굳건해야 할, 정부여당이 국가기강을 붕괴시키는 것을 참다못해, 지난 총선 때 위성정당은 위법, 헌법재판소원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는데 아직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등, 국가의 신인도가 말이 아니다.”면서 “허경영 대표는 혁명의 역사(役事)가 시작됐음을 국민들에게 캠페인하기 위해 낮은 자세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김 실장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는 자신들이 국민들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바란다.”며 “민주당은 내년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헌법인 ‘당헌’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재·보궐선거가 실시될 경우 후보를 공천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민주당 당헌 96조 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특히, 이 조항은 문재인 대통령이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시절 김상곤 혁신위원회의 ‘혁신안’이 중앙위를 통과하면서 당헌에 규정됐다. 권력형 부정부패(不正腐敗)는 권한과 영향력을 부당하게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권력자의 성추행 등 성폭력 사건 등은 뇌물보다 죄질이 더 나쁘다고 할 수 있다. 권력을 이용해 타인의 인생을 망가트린 범죄로, 피해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기 때문이다.
한편, 허경영대표는 선거 로고송(아래)으로 자신의 히트곡인 콜미(Call Me)로 선풍을 일으킬 계획이다.
“신나는 일이 생길거야~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행복한 일이 생길거야~
놀라운 일이 생길거야~ 허경영을 찍어봐~
롸잇 나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