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수단체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주변에 모여 8·15 대규모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020.08.15.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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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시위로 잡은 정권, 시위로 무너지나? 보수단체들의 8.15 광화문 집회가 정치적 쟁점이 됐다. 이 집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정치 집회였기 때문이다.
본지와 보도계약 관계인 통신사인 뉴시스는 지난 8월15일자 “'광화문 집회' 일부 참가자 충돌…물폭탄에 현장 이탈도” 제목의 기사에서 “서울시의 집회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보수단체들이 15일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광복절 집회를 강행했다. 일부 참가자들은 경찰들과 잠시 충돌하기도 했다. 이날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와 자유연대 등 보수단체들은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정부와 여당을 규탄하는 집회를 진행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집회 시작 2시간여 전부터 참가자들이 속속 모여들었다. 우비를 입은 경찰들이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서울시의 집회금지명령에 대해 설명하고 돌아가길 촉구했다. 하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항의하거나 움직이지 않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비를 피해 잠시 지하철 역사에 내려가서 기다리거나 인근 카페에서 기다리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단체로 "(길을) 열어라"고 외치며 경찰들이 만든 벽을 몸으로 부딪히기도 했다. 낮 12시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집회에는 1만여명 사람들이 운집했다”고 보도했다.
이 집회에 대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15일, 페이스북에 온린 글에서 "광란의 현장에 통합당 현역은 그나마 아무도 참석 안했다고. 그런 소극적 자세가 아니라 좀더 적극적으로 만류했어야 한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