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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진 원코리아국제포럼 의장 '급변 한반도정세 분석-해법' 제시

"한국주도 통일, 미국 한반도 대외정책 목표된다면 국제사회 지원속에 실현될 것"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20/08/18 [07:28]

지난 8월15일, 제 75돌 광복절인 오늘 오전 8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등 전국 11곳과 한미일 등 세계 40개국에서 온라인 실시간 화상방식으로 원코리아국제포럼이 개최됐다. ‘세계적 변화의 시기, 한반도 통일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개최된 포럼에서 문현진 의장은 “한국주도의 통일이 한반도 관련하여 미국의 대외정책 목표가 된다면 국제사회의 지지속에 통일을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분석과 해법을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원코리아국제포럼측은 “주요 연설자로는 문현진 글로벌피스재단 설립자 겸 의장, 에드윈 퓰너 해리티지재단 창설회장, 월리엄 파커 미국 동서연구소(East West Institute) 이사, 휴야 왕 중국과 세계화 연구센터 창립회장, 안호영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짐 플린 글로벌피스재단 세계회장, 김충환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상임의장, 서인택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상임의장이다. 포럼 연설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방한하지 못하여 부득이 워싱턴DC, 서울, 뉴욕, 펜실베니아, 시애틀에서 실시간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기조 연설을 하는 문현진 의장.     ©브레이크뉴스

해리티지재단 창설회장인 에드윈퓰러 회장.  그는  “’코리안드림’은 홍익인간 정신을 강조하는데 이 정신은 역사를 가로질러 흐르는 정신적 이상이자 도덕적 시금석”이다라면서 한반도 상황 개선에 있어서 문의장의 저서 ‘코리안드림’에서 제시하는 비전, 신념 그리고 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시민주도의 실천운동이 한반도 양측의 미래에 큰 의미를 던지고 통일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이날 “문현진 의장은 기조연설에서 “75년 전 독립된 자유통일한국을 소망했던 삼일운동의 꿈이 실현되는 길이 열려야 했다. 분단극복의 노력은 냉전체제의 지정학적 틀에 갇힌 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포럼 참가자들에게 한반도 이해 관점으로 제시하고 “지정학적 변화가 극대화된 지금이 통일의 적기”라고 말했다. 그리고 “3.1 독립운동의 지도이상이었던 홍익인간의 정신이 실현된 국가를 이루자는 ‘코리안드림’ 비전처럼 한민족이 공유하고 있는 역사적 정체성과 비전을 토대로 좌우 파벌을 통합하고 궁극적으로 남북 국민을 통일하자”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지정학적 측면에서 홍콩민주화 억압, 남중국해 갈등, 코로나 사태, 위구르 문화종교 말살 등 인간의 근본적 가치가 존중되지 않고 통제함으로써 세계적 비판과 불신을 초래하는 중국 정부의 문제점과 미국의 건국정신을 비교하면서 “미래의 통일된 새로운 나라는 반드시 신앙의 자유, 언론의 자유,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여야 함”을 강조했다. 그리고 문의장은 통일은 냉전프레임을 벗어나서 다뤄져야 하고 후계구도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김정은의 건강이 악화된다면 정치 경제적으로 긴밀한 중국이 북한을 내정간섭할 여지가 높아짐을 직시해야 할 것도 지적했다. 이어 경제적 측면에서 “중국 정부의 홍콩 공안법 시행으로 인해 서울이 동북아 사업과 금융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으며 이러한 해외 자본유입과 투자를 위해 재정과 금융 개혁을 한다면 한국은 공정하고 활발한 경쟁환경 조성으로 인해 환태평양권 허브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티지재단 창설회장인 에드윈 퓰너 회장은 “’코리안드림’은 홍익인간 정신을 강조하는데 이 정신은 역사를 가로질러 흐르는 정신적 이상이자 도덕적 시금석”이다라면서 한반도 상황 개선에 있어서 문의장의 저서 ‘코리안드림’에서 제시하는 비전, 신념 그리고 통일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시민주도의 실천운동이 한반도 양측의 미래에 큰 의미를 던지고 통일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호영 총장은 “국내에서 통일의 근간이 될 국가적 합의를 이루는 일로서 믿음을 포함한 자유, 민주주의, 인권과 같은 가치를 통일의 근간이며 국제적 파트너십과 공감대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휴야 왕 회장은 “중국 정부는 남북한 평화협상 및 통일프로세스가 자리잡길 고대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원하고 이 지역에서 외세 개입없이 한국민 스스로가 합의와 해결안을 도출해 주기를 바랄 것이다”라며 중국 중화인민공화국 국무회의 자문위원으로서 중국 정부의 한반도에 대한 정책 분석을 발표했다.

 

윌리엄 파커 박사는 “수십 년간 북한의 핵 보유 저지 협상과 많은 대가를 지불했던 햇볕정책은 실패하였고 지금은 미국과 우방 및 동맹국 안보와 안전보장을 위해 명확하고 결정적 조치를 취해야 하는 시점이다”라면서 “김정은은 스스로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권력 유지를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동맹국의 국방력 감축 선택은 해서는 안될 것”이라면서 “미국과 그 동맹국이 북한에서 핵무기 등 대량 살상 무기 제거를 위해 노력하고 정치와 경제적으로 민주주의 체재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한반도 통일이라는 장기적 목표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피스재단, 통일을실천하는사람들, 미주통일연대,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등이공동주최 했다. 글로벌피스재단(의장 문현진)은 2009년 창설, 미국 워싱턴D.C에 본부를 두고 세계 23개국에서 활동 중 비영리단체(NGO)다. GP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자문지위를 획득하였으며, UN 공보국(DPI) 협력단체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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