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내훈 민생당 대변인. ©브레이크뉴스 |
민생당 이내훈 대변인은 8월31일 “마지막 잎새”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
이 대변인은 이 논평에서 “손안에서 한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데, 주 40시간 노동은커녕 80시간 안 넘기면 다행이고, 수술을 마쳐도 소송당하고, 적자 났다고 부장실에 호출되고, 수련 기간 쉬러 훈련소 들어가고 싶고, 오죽 힘들었으면 흰 가운까지 벗어 버렸을까”라고 동조하며 “그런데 그래도 의사의 본분은 활인(活人)입니다. 정부에 쓴소리 미운 소리 다 하십시오. 계란도 던지고 머리채도 잡으세요. 그런데 아픈 환자 곁은 지켜주세요. 마지막 잎새가 오늘 떨어질지 모르니까요.”라며, 집단 휴진을 결의한 전공의들의 업무 복귀를 요청했다.
한편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는 지난 28일 2차에 걸친 투표 끝에 휴진 지속을 결정했다. 전공의 휴진은 9월 7일부터 무기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