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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를 빼면 세상은 허탕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21/08/09 [12:29]

▲ 문일석  시인.  ©브레이크뉴스

나라는 존재는

세상의 주인입니다. 

 

석가도 나이고

공자도 나이고 

예수도 나이고

마호메트도 나입니다.

 

나는 존귀한 존재

그 자체입니다.

 

나를 빼면

부처도 공자도 예수도 마호메트도

아무런 존재가 아닙니다.

 

나를 빼면 

세상은 허탕, 헛것, 존재 없음입니다.

 

그러하니 

나를 존귀하게 생각하며 사십시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한국문인협회 회원(시 분과). 서울시인협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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