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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세븐일레븐 ‘세븐히어로’ 특별상 수상

재해 현장에서 활발한 구호활동 펼쳐온 공로 인정받아 '히어로' 인정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21/11/16 [17:42]

▲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최경호 대표이사(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세븐히어로 특별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여러 재해 현장에서 활발한 구호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15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으로부터 ‘세븐히어로’ 특별상을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귀감이 된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세븐히어로’ 상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코로나19, 수해 등 여러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븐일레븐과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최근 4년(2018~2021년)간 강원산불, 태풍, 호우, 코로나19 등 여러 재난 때 희망브리지를 통해 재해 현장에 보낸 생수와 라면, 즉석밥, 간식, 생활용품 등 구호물품은 약 20만점에 이른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리아세븐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5천만 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8억 원을 모금해 3천1백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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