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최경호 대표이사(왼쪽)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김정희 사무총장이 세븐히어로 특별상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여러 재해 현장에서 활발한 구호 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망브리지는 지난 15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으로부터 ‘세븐히어로’ 특별상을 받았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사회적 귀감이 된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세븐히어로’ 상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브리지는 코로나19, 수해 등 여러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구호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븐일레븐과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현장에 구호 물품을 신속하게 보낼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최근 4년(2018~2021년)간 강원산불, 태풍, 호우, 코로나19 등 여러 재난 때 희망브리지를 통해 재해 현장에 보낸 생수와 라면, 즉석밥, 간식, 생활용품 등 구호물품은 약 20만점에 이른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리아세븐과 재난 피해 이웃을 돕는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5천만 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천8억 원을 모금해 3천1백만 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