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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루니의 결승골로 위건에 1-0 승리… “박지성은 볼턴전을 위해 결장”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1/15 [12:43]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웨인 루니(24)의 결승골에 힘입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최근 정규리그 4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2위로 올라섰다.
 
맨유는 1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위건과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1분에 터진 루니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이겼다.

이로써 맨유는 13승5무2패(승점 44점)으로 한 경기를 더 치른 라이벌 첼시(12승6무3패, 승점42)를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또한, 한 경기를 더 치른 1위 리버풀(13승 7무 1패, 승점 46)과 승점 2점차로 선두 추격에 바짝 다가서게 됐다.
 
맨유는 전반 시작 1분 만에 호날두가 상대 진영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 공을 루니가 왼발로 방향을 바꿔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전반 8분 루니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카를로스 테베스와 교체되고 말았다. 주포 루니가 다친 것은 맨유의 전력에 적지 않은 타격이다.
 
경기가 끝난 후 퍼거슨 감독은 "루니는 3주 정도의 결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교체 선수로 이름을 올린 박지성은 이날 출전의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은 구단방송국 mutv와 인터뷰에서 박지성의 결장을 언급하며 다가올 볼턴전을 위한 체력 비축 차원임을 분명히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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