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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 홈 경기장에서 열린 2008~2009 칼링컵 준결승 2차전에서 더비카운티를 4-2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1,2차전 합계 1승1패, 4-3의 전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박지성은 이날 교체선수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으며,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다.
이날 맨유는 전반 16분 루이스 나니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전반 22분 왼쪽 수비수로 나선 존 오셔가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으며, 전반 34분에는 카를로스 테베스의 헤딩골로 3-0까지 도망갔다. 이후 후반 44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패널티킥을 넣으며 승리를 굳혔다.
한편, 칼링컵 결승에 진출한 맨유는 22일 새벽에 있을 토트넘 홋스퍼-번리 간의 준결승 경기 승리팀과 런던 웸블리에서 대망의 결승전 경기를 치른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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